여름방학은
민주시민교육 교사연수와 함께
그 네번째
중등 정의, 책임을 진행했어요.
2010.8.3.~4. 서울 유스호스텔
원래 민주적으로 생산하고 유통하는 생협식품들 중에서
엄선한 품목으로 간식을 준비하는데
연 이은 연수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지라
인스턴트 간식으로 준비했어요. ㅠ.ㅠ
그래도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 주실거죠? ^^
엄선한 품목으로 간식을 준비하는데
연 이은 연수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지라
인스턴트 간식으로 준비했어요. ㅠ.ㅠ
그래도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 주실거죠? ^^
"어머나~ 참가비 2만원에 이렇게 자료를 많이 줘요?"
음하하
교사연수 안내해 드릴때 말씀드렸는데도
눈 앞에 펼쳐지는 진실이 믿기지 않으시죠?
판매용 교육자료 8종을 합하면 무려 \58,000원
거기에 비매품 교육자료까지!
교실에서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실천하고자 하시는
멋진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도 삶으로 실천하실 건데
저희도 행동으로 응원해야죠.
그림으로 인사하기를 시도해 봤어요.
이번 연수에는
실무자가 궁금해서 오신 분도 계셔서
깜짝~ 놀랐지요.
선생님도 새학년 맞을 때
그림으로 인사하기 해 보세요.
어색한 분위기가 금새 화사해 진답니다.
천희완 선생님과 함께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고민해 봅니다.
이은주 선생님과 함께
마음열기를 한 후
정의개념을 탐색해 보았어요.
민주시민교육 기초과정인
'숨통 트이는 교실, 희망이 싹트는 학교'에 참여하신 후
배운 것을 다양하게 강의에 활용하셨어요.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의 위로가 짱이죠.
선생님은 힘들때 마음 나눌 동료교사 있으시죠?
이런 연수는
국의 초중등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다음날
이혜숙 선생님과 함께
책임의 개념을 배워봅니다.
양설 선생님과 함께
수업의 실전을 위해
교재를 점검해 봅니다.
이혜숙 선생님은
이번엔 학생으로 참여하고 계시네요.
배워기만 하면 무슨 재민겨?
선생님의 생활이 변화되는데 적극 활용해야죠.
이틀 동안 배운 정의, 책임을 적용해
실전 응용에 들어갑니다.
올해 진행한 정의, 책임 교사연수는
미국시민교육센터의 시민교육 프로그램
[정의, 책임, 권위, 프라이버시] 의
프로그램 공유 도서를
한국형으로 개발, 발간 후
수업 적용을 위해 마련한 연수입니다.
미국시민교육센터의 수장인
찰스퀴글리가 화면으로 보이네요.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사이트, 교육자료 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떠셨는지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
토론하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공간에서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좋은 내용으로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이 밖에도
학교운영과 관련한 실제 사례 토론 확대
다른 해외사례
사회참여대회 준비 적용
등의 제안을 해 주셨어요.
사업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교사연수 7종 중
다른 연수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
다른 연수에도 참여 하실 것을 안내 해 드렸습니다.
강의 중, 쉬는 시간, 만남의 시간, 평가설문 등
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들은
이후 진행하는 연수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 민주시민교육 교사연수는
모두 그 동안의 목소리가 수렴된 결과랍니다.
연수생, 강사, 기획자, 진행자
참여하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
교사연수
입니다.
음하하
교사연수 안내해 드릴때 말씀드렸는데도
눈 앞에 펼쳐지는 진실이 믿기지 않으시죠?
판매용 교육자료 8종을 합하면 무려 \58,000원
거기에 비매품 교육자료까지!
교실에서 민주시민교육 수업을 실천하고자 하시는
멋진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선생님도 삶으로 실천하실 건데
저희도 행동으로 응원해야죠.
그림으로 인사하기를 시도해 봤어요.
이번 연수에는
실무자가 궁금해서 오신 분도 계셔서
깜짝~ 놀랐지요.
선생님도 새학년 맞을 때
그림으로 인사하기 해 보세요.
어색한 분위기가 금새 화사해 진답니다.
천희완 선생님과 함께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고민해 봅니다.
이은주 선생님과 함께
마음열기를 한 후
정의개념을 탐색해 보았어요.
민주시민교육 기초과정인
'숨통 트이는 교실, 희망이 싹트는 학교'에 참여하신 후
배운 것을 다양하게 강의에 활용하셨어요.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의 위로가 짱이죠.
선생님은 힘들때 마음 나눌 동료교사 있으시죠?
이런 연수는
국의 초중등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다음날
이혜숙 선생님과 함께
책임의 개념을 배워봅니다.
양설 선생님과 함께
수업의 실전을 위해
교재를 점검해 봅니다.
이혜숙 선생님은
이번엔 학생으로 참여하고 계시네요.
배워기만 하면 무슨 재민겨?
선생님의 생활이 변화되는데 적극 활용해야죠.
이틀 동안 배운 정의, 책임을 적용해
실전 응용에 들어갑니다.
올해 진행한 정의, 책임 교사연수는
미국시민교육센터의 시민교육 프로그램
[정의, 책임, 권위, 프라이버시] 의
프로그램 공유 도서를
한국형으로 개발, 발간 후
수업 적용을 위해 마련한 연수입니다.
미국시민교육센터의 수장인
찰스퀴글리가 화면으로 보이네요.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좋은
사이트, 교육자료 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연수를 마무리 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떠셨는지
목소리를 들어볼까요?
"
토론하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좋은 공간에서 좋은 선생님들 만나서
좋은 내용으로 함께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이 밖에도
학교운영과 관련한 실제 사례 토론 확대
다른 해외사례
사회참여대회 준비 적용
등의 제안을 해 주셨어요.
사업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 교사연수 7종 중
다른 연수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
다른 연수에도 참여 하실 것을 안내 해 드렸습니다.
강의 중, 쉬는 시간, 만남의 시간, 평가설문 등
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들은
이후 진행하는 연수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 민주시민교육 교사연수는
모두 그 동안의 목소리가 수렴된 결과랍니다.
연수생, 강사, 기획자, 진행자
참여하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
교사연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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