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로 유명하죠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놀러가 본 적이 있나요?
시골에는 초등학교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시골에는 왜 농사짓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까요?
시골에 농사짓는 사람은 줄어든다는데 마트에 있는 농산물은 어디서 나는 걸까요?
밥의 여행길을 따라가보면 답을 좀 찾을 수 있을까요?
밥을 나에게 차려준 사람은?, 쌀은 어디서 샀지? 마트에 있는 쌀은 어디서 사왔을까? ....농부는 쌀나무를 심었을까, 씨았을 심었을까?
사과, 우유, 빼빼로의 여행길도 추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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