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언니는 왜 총에 맞았나요.'라는 제목의
수송초등학교에 다니던 학생이 쓴 시를 찾아봅시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제목의 시를 썼을 까요?
요즘 내 주변에 '저건 아닌데..너무한다~'하며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있나요?
그 중에서 가장 작은 하나를 찾아서
마음이 불편한 이유는 무엇이고,
나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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