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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참여발표대회/언론보도

[현장] 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본선대회 이모저모 사회참여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민주시민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한 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본선대회가 지난 20일(토) 고려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보는 그 현장,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2012년 10월 20일(토) 이른 아침부터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고려대학교 100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원고심사를 통해 선발된 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본선진출 모둠들인데요. 무려 110개 모둠이 참여한 예선을 당당하게 통과한 12개 모둠이랍니다. 지금 개회식이 시작되기 전의 순간입니다. 이번 대회를 주최,주관하고 있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정성헌 이사장님께서 대회장을 찾은 청소년, 지도교사, 그리고 학부모들을 환영하며 인사말씀을.. 더보기
[보도] 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행사 보도 내용 중앙일보 2012.5.25. [알림]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연합뉴스 2012.10.16. [알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뉴시스 2012.10.19. 고려대,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개최 뉴스1 2012.10.19. 고려대-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일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조선일보 2012.10.19. [알림] 제4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개최 뉴스타운 2012.10.19.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공동주최 아시아뉴스통신 2012.10.19. 청소년이 제안하는 공공정책은? 연합뉴스 2012.10.20. '초등학교에 텃밭을...' 청소년 제안 공공정책 봇물 서울신문 2012.10.20. '초등학교에 텃밭을...' 청소년 제안 공공정책 봇물 교육산업신문 2012.10.2.. 더보기
[SBS] "우리가 세상 바꿔요"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2009.12.23 저작권 침해 관련 문제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서 링크를 첨부합니다. 동영상 보기(클릭) "우리가 세상 바꿔요"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꾸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청소년들이 제시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어른들이 귀담아 들을만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하대석 기자입니다. 어른들은 왜 재활용을 실천하자면서 재생용지는 사용하지 않는걸까. 서울 신사중학교 학생들이 강남구청을 찾아가 알아봤지만 의문을 풀 수 없었습니다. [김현정/신사중 2학년 : 강남구청과 강남구의회에서는 재생종이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고 또한 좋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재생종이를 누런 종이 즉 나쁜 종이 정도로만 생각했었고.] 학생들은 직접 재생용지의 효용성을 조사했고 그 결과를 구청에 전달해 내년부터는 구청.. 더보기
[중앙] “우리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 묘안 쏟아진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 - 2011.11.24 “우리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 묘안 쏟아진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중앙일보] 입력 2011.11.24 04:00 ‘방과후 학습’에서 ‘에너지 문제’까지 중·고교 44개팀 열띤 아이디어 경연 “기숙형 학교에는 보건교사 야간근무(나이트 케어)와 셀프 메디슨(바코드를 입력해 일반의약품 직접관리), 1대1 맞춤형 상담제도가 꼭 필요하다.” 청소년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현실적인 정책대안을 생각해 제시하는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가 지난 12일 고려대 국제회의관에서 열렸다. 지난 4~9월 전국의 중·고교에서 참여한 44개팀 가운데 본선에 오른 12개팀이 이날 경연을 벌였다. 대상은 ‘기숙형 학교의 보건실태 및 해결방안’을 제시한 충남외국어고 동아리 T.O.P가 받았다. 이들은 최근 늘고 있는 기숙형 학교.. 더보기
[오마이뉴스] 개념있는 청소년들 "사회참여, 어렵지 않~아요" - 2011.11.13 개념있는 청소년들 "사회참여, 어렵지 않~아요" (클릭) [현장] 제3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 참신한 정책제안 쏟아져 "겨자씨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나중에는 무럭무럭 자라서 커다랗게 됩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우리들의 생각도 무럭무럭 자라서 훌륭한 정책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거창고등학교 '혜윰찬' 발표 내용 중 '우리 사회의 문제는 무엇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한 정책은 무엇일까?'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의 고민이 아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정책담당자의 고민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인 청소년들의 고민이다. ▲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에서 용인외국어고등학교 'RUBETO' 모둠이 발표하고 있다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염동해 청.. 더보기
[뉴시스] "우리가 세상 바꾼다"…청소년들의 '의미있는 반란' - 2011.11.13 "우리가 세상 바꾼다"…청소년들의 '의미있는 반란'(클릭) 소외층-청소년-지역사회-지구공동체에 대한 '신선한 정책제안'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세상을 바꾸기 위한 청소년들의 '신선한 반란'이 시작됐다. 학교와 지역사회 등 주변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들이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공공정책과 연결시켜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는 지난 4~9월 전국 중·고등학생으로부터 사회참여 발표대회 원고를 접수받았다. 그 결과 전국 44개팀 227명의 학생이 사회 문제에 대한 공공정책의 개선 방안과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제안했다. 이 중 12개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 대회인 '제3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12일 서울 성북구 안암로 고려.. 더보기
[아시아투데이] 청소년 제안한 이색적 공공정책... 높은 문제의식 묻어나 - 2011.10.28 청소년이 제안한 이색적 공공정책... 높은 문제의식 묻어나(클릭) [아시아투데이=최용민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는 오는 11월 12일 ‘제3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청소년이 학교나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각종 문제의 원인을 찾아 이를 해결할 공공정책 대안을 모색,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의 공공정책에는 문화에서 소외된 지방 청소년을 위한 ‘문화 버스’, 고지대 학교 재학생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조정, 음식물 쓰레기의 심각성을 가르치는 사회 교과서 등 일반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정책들이 많다. 28일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올해에는 전국 중·고교생 44팀 가운데 12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이 제출한 발표 원고에는 청소년 문.. 더보기
[국민] 청소년 제안 공공정책 눈길… 어른보다 낫네 - 2011.10.28 청소년 제안 공공정책 눈길… 어른보다 낫네(클릭) 노래방과 PC방이 문화시설의 전부인 지방 소도시 청소년을 위한 문화버스. 경북 영주 대영고 2학년 학생 8명이 내놓은 수도권과 지방 학생의 문화격차 해소 방안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가 다음달 12일 공동 주최하는 ‘제3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본선에 진출한 전국 중·고교생 12팀이 내놓은 이색 공공정책 중 하나다. 대영고 학생들은 지방 청소년들이 문화적 여건이 좋은 대도시에서 공연·전시회 관람 등 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문화버스’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지자체가 직접 대도시로의 이동수단을 운영하면 지방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활동을 할 수 있고 지역 간 문화 격차도 해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산국제.. 더보기
[연합뉴스] 청소년이 제안한 공공정책 '어른보다 낫네' - 2011.10.28 (클릭)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문화에서 소외된 지방 청소년을 위한 '문화 버스', 고지대 학교 재학생을 위한 마을버스 노선 조정, 음식물 쓰레기의 심각성을 가르치는 사회 교과서. 11월 12일 고려대에서 열리는 제3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이 제출한 공공정책 가운데 일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고려대 한국사회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청소년이 학교나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각종 문제의 원인을 찾아 이를 해결할 공공정책 대안을 모색, 발표하는 자리다. 28일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올해에는 전국 중ㆍ고교생 44팀 가운데 12팀이 본선에 올랐다. 이들이 제출한 발표 원고에는 청소년 문화와 장애인ㆍ노인 복지, 봉사활동 개선, 환경 문제 등 또래와 학교, 사회의 여러 영역에.. 더보기